부자라면 공감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공감한다.
어렸을때 우리는
기업의 마케팅에 교육되었습니다.
혹시 이 문구 기억하시나요?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
이런 문구들은
사소하지만 어렸을때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문구들에의해
우리에게 감정적 소비를 부추겼고,
이런 소비를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혹시 감정적으로 사용하시나요? 돈은 이성적으로 철저히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기분에 취해서, 때로는 감정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정적인 마음으로 우리는 소비를 하곤 합니다. 아침에 출근길 지하철 타고가도 충분하지만, '회사가서도 고생하는데, 내가 편하려고 돈버는 건데 택시타지 뭐', 회사에 커피가 비치 되어있음에도 한잔에 4천원-5천원하는 커피를 사면서, '내가 뼈 빠지게 일하는데, 이정도는 마셔도 괜찮아.',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먹으면 되는데 '맨날 구내식당은 지겹다 지겨워 먹고 살려고 버는데, 맛있는 것 좀 먹자.',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면 한 선배가 충고해줍니다. '야! 차 안산다고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짜피 차 살거면 10년은 타야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가족들끼리 같이 탈 생각해서 최대한 큰차로 사, 작은차사면 나중에 후회한다.' 얼마나 바보같은 감정적 소비란 말인가?.. 부자들은 절대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는다.
'회사가서도 고생하는데, 내가 편하려고 돈버는 건데 택시타지 뭐' 회사에서 그렇게 고생하면서 번돈을 고작 몸 좀 편하자고 택시를 타? 엑소 카이도 지하철 탄다. 지하철 1,250원, 택시비 12,500원 무려 10배다, 정신차리자. '내가 뼈 빠지게 일하는데, 커피 정도는 마셔도 괜찮아.' 뼈 빠지게 일했는데, 고작 나에게 커피를 선물하다니 바보 아니냐? 커피 마실돈으로 스타벅스 주식을 샀으면 매달 커피값은 나오겠다. '맨날 구내식당 지겹다 지겨워 먹고 살려고 버는데, 맛있는것 좀 먹자.' 재산 80조인 워렌버핏도 콜라에 햄버거로 아침때운다 정신차리자. '야! 차 안산다고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짜피 차 살거면 10년은 타야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가족들끼리 같이 탈 생각해서 최대한 큰차로 사, 작은차사면 나중에 후회한다.' 우리나라에 카푸어가 얼마나 많은줄 아냐? 정신차려라 카푸어 되기 싫으면.
감정적인 소비를 하게 만드는
기업의 마케팅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싶다면,
절대 감정적인 소비를 하면 안된다.
감정적인 소비,
나를 가난하게 만든다.
명심하자!
엑소 EXO '카이'도 지하철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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